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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건강한 교회와 가정을 세우기 위한 첫걸음은 모든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큐티를 하는 것입니다. 모든 교회와 가정이 「복있는 사람」으로 건강한 교회, 건강한 가정으로 세워지기를 바랍니다.” - 박은조 목사 / 샘물교회 담임, 「복있는 사람」 편찬위원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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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나는 목회를 시작하면서 곧 모든 교인들에게 큐티할 것을 권면했고 지금도 끊임없이 이를 강조하고 있습니다. 이유는 신자들이 영혼의 양식인 말씀을 스스로 취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. 그래야만 더 잘 자라고 강하게 되고, 계속적인 영적 건강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” - 정주채 목사 / 향상교회 담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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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복있는 사람은 목회현장의 최고 동반자입니다. 특히 본문해설은 정통신앙과 신학이 기초를 이루면서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현장으로 접근하는 아주 탁월한 지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” - 김철봉 목사 / 사직동교회 담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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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나는 병든 육신을 치유하러 가기 전 매일 나의 영혼을 치유하는 일에 더욱 힘을 쓰고 있습니다. 「복있는 사람」은 나의 영적인 치유를 위해 때로는 메스로, 때로는 싸매는 붕대와 같은 역할을 감당합니다.” - 박상은 장로 / 전 한국 누가회 회장, 현 안양병원장 | | | |